안녕하세요. 29세 남자환자입니다.
4년전에 유도를 하던중 무릎이 비틀어져 뻑소리와함께 심한 통증으로 며칠간 십자인대 파열 증상이 있었는데
통증이 사라져 지내다가 무릎이 탈구되는 느낌이 들어 3년전에
천안의 병원에서 mri와 ct촬영을 했습니다.
진료결과 완전파열은 아니니  상황을 지켜보고 6개월정도 있다가  관절내시경을 해보자고 하셨으나
갑자기 일을 시작하게되어 지금까지 수술이나 검사를 못하고 지내고있습니다. 현재 증상으로는 가끔가다가 무릎이 빠지는 느낌?이 들면 발을 디디기 힘들다가 5분정도 주물러주고 무릎뼈를 맞추는 듯 움직여주면 5분정도많에 통증과 증상이 사라져서 그냥 그렇게 지내고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이런 증상이 계속되어 이번에는 정밀검사를 다시한번 받아보고 수술이 필요하면 수술을 해보려고합니다. 현재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 편이라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는.것 같기도하고 서서일하는 직업을.가지고있어서 수술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만일 인대파열로 인한 수술이 필요할시에 입원기간과 가벼운 일상생활을 하기위한 시간이 얼마나 팔요할지 궁금합니다.
개인 사업장을 운영하고있어서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업장에 복귀를 해야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시간이 걸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