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20200830 전동킥보드 탑승 55km/h 속력으로 주행 중 낙차하여 손으로 바닥을 딛어  부상을 입었습니다.
낙차 후 약 10분 후 부터 통증이 심해지며 손목이 부어 올랐습니다.
통증이 심해져 응급실 방문하여 엑스레이 진료를 받았습니다.(천안 충무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외상만 심하고 뼈나 인대에는 문제가 없어 보여, 압박과 약을 처방 해주며 진료를 마쳤습니다.
1주일 정도 약을 투약 하였으나  통증에 호전이 없어 반깁스를 요청하였습니다.(평택 스마일 본병원)
그렇게 반깁스를 한달 정도 진행하며 약을 같이 투약하였습니다.
하지만 1달 반정도 지난 시점에도 치료 기미가 보이지 않아 물리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안성 소망의원)
약 2주 정도 진행한 후 상태 호전이 어느정도 있으나 완벽 치료 효과는 보지 못하여 재검진을 추천 해주셔서 서울대정병원에
2020 11 16 내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