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머니 어깨 치료 받는걸 보러갔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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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 - 03 - 12 | 진료과목 | 어깨 |
작성자 | 김별님 | ||
아니 2층 수납과 ? 직원들은 무슨 원장님들도 아니고
무슨 우월감에 빠져사는지 오히려 원장님들 이 착하고 싸가지도 드럽게 없고 대정병원 옛날에 다니면서 봤던 직원들 같은데 왜들 그러는거죠 ? 아니 원장님들 다 좋으시고 간호사도 괜찮은데 수납하기가 싫어집니다 어머님 때문에 자주 가야하는병원인데 가기가 싫네요 보면 계속 신입직원 들어오면 바로바뀌는거 같든데 그 옛날부터 있던 직원들이 이상한거 아니에요? 진짜 주변 여기 다니는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같은얘기들이네요 그냥 기분 더러워서 병원 옮깁니다 원장님 진료도 잘보시고 좋은데 수납하기가 싫어서 옮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