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환자대하는태도가 너무 불친절하네요. > 지인들 소개로 대정병원 에서 진료받았는데요. > 의사쌤도 간호사쌤들도 다 친절하신데. > 수납직원 . 왜이렇게 기본예절이없나요? > 톡톡쏘는 말투에. > 매번느끼는거지만. 수납직원들이 > 대정병원에서는 최고로 잘나신분들만 앉아계신가봐요. > 환자입장에서 서류에 대해서 잘모르는게 당연한거고. > 본인들은 그게 업인 사람들이니 당연히 잘알겟죠. > 무시하듯이 환자대하는게 너무 어이가없네요. > 의사쌤들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 수납에.있는. 여자직원. 한명. 때문에 너무 불쾌하네요. > 5월24일 오후 3시45분경. > 근무햇던 직원분. 정말태도좀 고치세요! > >

안녕하세요. 서울대정병원 C/S 담당자입니다. 우선 병원에 방문하셔서 이런 불쾌감을 느끼시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내부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지만 혹여 저희 직원의 불친절로 인해 환자분께서 원하시는 치료를 받지 않으실까 염려됩니다. 해당직원은 물론 담당하는 모든 부서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심기일전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좀 더 성숙한 자세로 더 분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최상의 진료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지향하며 내원해주시는 한분 한분을 소중히 생각하는 바른생각의 서울대정병원이 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견주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다음에 다시 뵙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개인위생 및 건강에 신경을 더 쓰시고 건강한 2022년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