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양쪽무릎이 많이 안좋으셔서 인공관절을 해야할거 같다고 하십니다.

한쪽은 많이 안아프시고 한쪽다리는 많이 아프셔서 파스를 매일 붙이세요..

엄마는 한쪽은 덜아프니까 한쪽만 하신다는데..

둘다 관절이 많이 닳아서 두 다리 수술을 해야할거 같은데 한쪽 아픈다리만 수술을 원하십니다.

입원해서 수술할때 두 다리를 수술하는게 나은지..

엄마 말대로 아픈다리만 하고 다른한쪽은 더 있다가 하는게 나을까요?

수술하면 간병해줄사람이 없는데 한쪽다리만 수술하더라도 2주간 계속 간병인이 필요한가요?